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로 주목 받고 있는 박서준의 패션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극의 스토리와 상황에 따라 남성미 넘치는 댄디룩부터 심플한 캐주얼룩까지 그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대세 박서준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특히 박서준은 드라마 촬영장을 런웨이로 만드는 듯한 큰 키에 남다른 패션 센스로 방송이 끝나면 관련 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에서는 박서준의 스타일과 아이템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월요일에 방송된 11화에서는 윤동하(박서준)와 반지연(엄정화)의 밀착 스킨십과 함뼘 눈키스가 화제를 모으며 극의 재미를 더했는데 이날 방송에서 박서준은 화이트와 그레이의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라글란 맨투맨 티셔츠를 착용해 그만의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서준이 선택한 맨투맨 티셔츠는 그가 모델로 있는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UNIONBAY)의 제품으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박서준의 인기와 패션 스타일이 화제가 되며 그가 착용한 아이템과 더불어 시즌 화보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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