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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3일 아침, 사진작가로 보이는 사람이 경상북도 기념물 제128호인 조문국 고분군(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위에 올라 삼각대까지 버젓이 펼쳐놓고 유유히 사진을 찍고 있다. 주위 사람이 "올라가면 안 됩니다. 내려 오세요"라고 수차례 말렸으나 그 사람은 되레 '네가 뭔데 간섭이냐'고 욕설까지 하며 사진을 찍었다. 꼭 이렇게까지 하면서 사진을 찍어야겠습니까?
최양우(대구 중구 삼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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