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매일 시사상식 퀴즈]

입력 2014-05-29 13:57:31

(1)관료(고급 관리) 출신 공무원이 퇴직 후 공공기관이나 협회 등에 재취업하여 요직을 독점하는 것을 비하하여 이르는 말로 세월호 침몰과 관련 해 '이들'의 전횡을 뿌리 뽑겠다는 대통령의 담화도 있었다. '이들'은 누구일까?(힌트 매일신문 19일 자 2면)

(2)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이 프로젝트'에 지역 기업 10개가 선정돼 화제가 됐다. 이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청이 2017년까지 세계적인 전문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21일 자 14면)

(3)이달 18일 북한 평양시 '이 구역'에서 지어진 23층 아파트가 무너져 500여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책임자들이 주민들에게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구역은 평양화력발전소와 만수대예술단과 같은 문화시설 및 대학, 인민병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가장자리에 김구와 김일성 국가주석이 만나 회담을 연 쑥섬혁명사적지가 있다. 이 구역의 이름은?(힌트 매일신문 20일 자 17면)

(4)'이것'은 경제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비용편익비율을 나타내는 말이다. 편익 기준치는 1 이상 되어야 하나 0.85 이상이면 보통 정책적 판단이 가능해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이것'은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22일 자 3면)

(5)울릉도의 특산 산나물인 고비, 삼나물, 두메부추, 섬말나리가 슬로푸드 국제본부가 인증하는 '이것'에 선정됐다. 슬로푸드 국제본부가 진행하는 '맛의 방주'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이것'에 선정된 토종 종자 또는 음식은 슬로푸드 국제본부가 국제 공동상표를 제공하고 마케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것'은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24일 자 2면)

◆5월 15일 자 퀴즈 정답

①코드 아담 ②요한 23세, 요한 바오로 2세

③보화원 ④보코 하람 ⑤ 제레미 리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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