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스코는 25일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지원과 국가 안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36억4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포스코와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켐텍 등 계열사들이 30억원을 내놨고, 그룹 임직원들이 급여를 기부하는 '1% 나눔운동'에서 6억원이 모였다.
권오준(사진) 포스코 회장은 "확고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다시는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포스코 임직원들의 간절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에도 조국·윤미향·최강욱 사면 강행
李대통령,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등 광복절 특별사면 [영상]
대통령 '특정인 면죄부' 견제 없는 사면권…무소불위 권력 지적
조국 사면에 시민단체들 반발…"형기 30%만 복역"
'조국·윤미향' 영향?…李대통령 지지율 56.5%로 최저치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에도 조국·윤미향·최강욱 사면 강행
李대통령,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등 광복절 특별사면 [영상]
대통령 '특정인 면죄부' 견제 없는 사면권…무소불위 권력 지적
조국 사면에 시민단체들 반발…"형기 30%만 복역"
'조국·윤미향' 영향?…李대통령 지지율 56.5%로 최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