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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 속에 경주 황성공원에 '인디언 추장 새'로 불리는 희귀 여름 철새 후투티가 새끼에게 애벌레 먹이를 물어다 줘 화려한 깃털만큼이나 모성애가 감동적입니다. 바깥세상이 궁금한지 새끼는 수시로 둥지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먹이를 달라며 어미를 조릅니다. 후투티 가족이 건강한 모습으로 푸른 6월의 창공을 힘차게 날갯짓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손종복(대구 수성구 만촌3동 만촌우방1차아파트) 씨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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