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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를 위한 해원진혼굿 '다함께 손잡고 오시옵소서'가 24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이날 무속인들이 돌아가신 대구경북지역 위안부 피해자 19명의 넋을 위로하고 극락천도를 기원하기 위해 길가름굿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주최하고, 황해도굿보존전수회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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