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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에 위치한 민연합이비인후과의원(원장 민정기)은 21일 병원 내에서 경주지역 저소득층 학생 5명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민정기 원장은 장학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했고,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학교 추천을 통해 경주 지역 아동·청소년 5명을 선발하여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