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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구 서남신시장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 여성 요리 강습회 및 경연대회'에서 이슬람 전통 복장을 한 파키스탄 여성이 요리를 하고 있다. 결혼이민여성 40여 명이 참가해 깐풍기와 3색 전병을 만들며 요리왕 경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