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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복 시집 '묵언'/ 채형복 지음/ 높이깊이 펴냄
'아침에 도를 들으면', '빨간 장미 꽃피다', '문제는 나이가 아니다', '신은 죽었는가' 등 모두 72편의 시를 수록했다.
대구 출신인 저자는 앞서 '늙은 아내의 마지막 기도' '저승꽃' '우리는 늘 혼자다' 등의 시집을 펴냈다. 현재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있다. 112쪽, 6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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