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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구미시 금오지에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어종 퇴치작업이 실시돼 40여 명의 강태공들이 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을 낚고 있다. 26일까지 진행되는 외래어종 퇴치작업은 관리사무소에 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염방지를 위해 인조 미끼와 지렁이 미끼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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