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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9일 여직원들이 근무복으로 사용한 동계유니폼 300여 점을 사회적기업인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전달된 유니폼은 아름다운가게에서 일괄 보관 후 해외 낙후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