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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여자고등학교(교장 김영곤)와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회장 강보영)는 8일 이웃돕기 정기 후원 프로그램인 '희망 나눔 천사들의 학교' 협약을 맺었다. 매달 소액을 기부해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금호여고 학생 34명이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