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모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 오늘은 어버이 날. 넉넉치 않은 살림에 가족들 챙기느라 찬밥 한덩이로 홀로 부엌에 앉아 끼니를 때우시던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7일 오후 대구 희망교 아래 신천둔치에서 아들 최병윤(46, 남구 이천동)씨가 머리가 희끗희끗한 어머니 전순남(73)씨를 등에 업은 채 어릴적 엄마 등에 업혀 자란 추억을 회상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경선 일정 완주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가 지도자급' 존재감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경선 일정 완주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가 지도자급'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