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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여파 여당 지지율 폭락. 그렇다고 떨어진 표 야당 안가고 무당파만 양산. 국가적 재난에도 표 계산에 분주한 정치권에 던지는 국민의 메시지.
○…아프간 산사태로 수천 명 매몰. 정부 구조 포기하고 집단 무덤 선언했다가 유족 반발하자 구조 재개. 그 나라나 이 나라나 생명 경시 풍조 닮은꼴.
○…감사원과 공정거래위, 울릉~독도 정기여객선 운항 4개사 담합 내용 진정서 받고도 7개월째 감감무소식. 선사 사주들이 거물이라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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