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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달 31일까지 가야산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와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