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92회 어린이날을 맞아 병상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을 위해 2일 대구 곽병원 간호사들이 '뽀로로'로 변신, 입원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