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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몰려오는 중국, 일본인 관광객들'. 5월 초 중국의 노동절과 일본 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아 중국, 일본인 관광객들이 대구경북으로 몰려들고 있다. 30일 오후 팔공산 동화사에서 중국 하얼빈 용적신세기초등학교 학생들이 대웅전 앞 경내를 둘러보며 한국의 불교문화를 배우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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