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역 맨발 체험장 조성"…김규학 대구시의원 예비후보

입력 2014-04-29 10:13:01

대구시의원 선거 북구 4선거구(관음동, 읍내동, 동천동, 국우동)에 출마하는 김규학(50) 예비후보가 29일 '강북지역 맨발 체험장 및 올레길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주민들이 조금 더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자연과 함께 특별한 즐거움을 누리며 행복한 삶을 추구하길 바란다"며 "강북 지역에 맨발체험장과 올레길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