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은 정몽주 선생 생가 복원 상량식이 22일 영천시 임고면 우항리에서 열렸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22일 임고면 우항리에서 포은 정몽주 선생의 생가 복원 상량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은숭모사업회 정연통 회장과 이남철 고문,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천시는 올해 말까지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5천여㎡ 부지에 영당과 안채, 사랑채, 부엌채, 시비, 소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2012년에는 정몽주의 충절을 기린 서원인 임고서원을 복원하는 등 주변을 성역화하고 있다.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나훈아 78세, 비열한 노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작심 비판
판사 출신 주호영 국회부의장 "원칙은 무조건 불구속 수사…강제 수사 당장 접어야"
댓글 많은 뉴스
박수현 "카톡 검열이 국민 겁박? 음주단속은 일상생활 검열인가"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학자들도 일제히 질타
이재명 "가짜뉴스 유포하다 문제 제기하니 반격…민주주의의 적"
"나훈아 78세, 비열한 노인"…문화평론가 김갑수, 작심 비판
판사 출신 주호영 국회부의장 "원칙은 무조건 불구속 수사…강제 수사 당장 접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