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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왼쪽 두번째)은 12일 '묵연 60주년 기념 남석 이성조 희수전'이 열리는 대백프라자 갤러리를 방문, 작가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서예글씨 1점씩을 교환한 뒤 덕담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