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는 9일 윈툰(Win Tun·사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미얀마 환경보전산림부 장관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윈툰 장관은 한국과 미얀마의 산림분야 협력사업 발전과 새마을운동을 기반으로 한 국제개발 및 행정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