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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오대희)는 9일 오후 엑스코에서 테러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누출과 화재에 대비한 긴급구조훈련을 열었다.
이번 훈련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와 제7차 세계물포럼 등 각종 국제대회를 앞두고 대규모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범일 대구시장과 소방과 군·경찰 등 41개 기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헬기와 화학구조차 등 장비 100여 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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