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오전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 김종기(65) 씨 논 8천㎡(약 2천400평)에서 경북도 내 첫 모내기가 열렸다. 이날 김 씨가 아들 창수(36) 씨와 함께 못자리에서 기른 모를 이앙기로 논에 옮겨심기 위해 모판을 옮기고 있다. 수확은 8월 중순쯤 이뤄질 예정이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