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원 달성군 제2선거구(옥포'논공'현풍'유가'구지)에 출마한 김영식(57) 전 대구시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구지국가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 등 대형 국책사업 성공을 위해 화원에서 구지까지의 도시철도 연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풍고, 육군 3사관학교,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나와 대구시의원과 예비군 중대장 등을 거치면서 현재 현풍면에서 어르신들에게 웃음치료와 노래공연을 겸한 무료급식 봉사(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4년여 간 해오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