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하수(68) 신임 성주 재향경우회장은 "회원들 간의 유대 및 내실을 강화하고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성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전 회장은 성주군 월항면 출신으로 성주중학교와 성주농고를 졸업했으며 1972년 공직에 입문해 2004년 정년퇴임했다. 청우회장과 성주해병대전우회장, 지방초등학교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성주향토사연구회, 환경지도자 성주군연합회 감사, 성주향교 장의 등을 맡고 있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