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유혜영 아나, 이번에는 누드톤 드레스 논란 '착시효과'

입력 2014-04-07 23:37:15

'K팝스타3' 유혜영 아나 누드톤 드레스 논란' 사진. K팝스타3 방송 캡처

K팝스타3' 유혜영 아나 누드톤 드레스 논란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생방송 무대에서 유혜영 아나운서는 MC 전현무와 함께 호흡을 맞춰 관중석에서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유혜영 아나의 드레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 유 아나운서는 누드톤의 살구빛 롱드레스로 우아함을 선보였지만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듯한 의상으로 다시 구설에 올랐다.

앞서 유혜영 아나운서는 일주일 전 무대에서도 가슴골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K팝스타3' 유혜영 아나 누드톤 드레스 논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K팝스타3' 유혜영 아나 누드톤 드레스 논란 일으킬 만 하네" "K팝스타3' 유혜영 아나 누드톤 드레스 논란 너무 야하다" "K팝스타3' 유혜영 아나 누드톤 드레스 논란 아이들도 보는 시간대에.. 옷 선정이 잘못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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