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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일 오후 경주 양동마을에서 도청 및 시'군 공무원, 경주소방서와 의용소방대, 경주양동마을 주민, 문화재지킴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내 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건조기와 관광객 급증 시기를 맞아 합동 소방훈련도 했다. 경주양동마을은 2010년 마을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경상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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