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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영(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퇴근길, 집 근처 세탁소를 지나다가 재밌는 풍경을 발견했습니다. 거대한 판다 인형을 빨아서 널어놓은 모습이 꼭 판다가 목을 매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처럼 보여 '판다 자살사건'이라고 이름을 붙여봤습니다.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일상에서 웃음을 발견했네요. 퇴근길 웃게 해주신 세탁소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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