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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구리(Cu) 대사 이상으로 팔다리에 마비가 온 심유정(18'본지 3월 19일 자 10면 보도) 양에게 성금 2천131만2천10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에는 '김규백 10만원'이 더해졌습니다. 유정 양의 어머니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실지 생각도 못했다. 너무 감사하다"며 "유정이가 조직검사를 받고 수술도 받아 건강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게 보답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돌보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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