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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속에 대구 두류공원을 비롯한 시내 곳곳에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룬 가운데 봄을 닮은 연인들이 카메라에 추억을 담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이번 한 주 동안 20℃를 오르내리는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채근 기자 minch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