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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구 달서구 두류시장네거리에 달린 제한속도 교통표지판(시속 60㎞)과 불과 10여m 뒤에 달린 교통표지판(시속 50㎞)의 속도 제한이 서로 달라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