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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26일 오후 대구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러시아 전통민속예술단 '바부쉬니 베치니' 합창단원들이 직원들과 함께 춤을 추며 한국의 전통 민요인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