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일 씨, 수성구 사선거구 구의원 출마

입력 2014-03-26 10:25:50

김기일(56) 최서민아파트 희망연구소장이 19일 대구 수성구 사선거구(파동, 범물 1동, 범물 2동) 구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계명대를 졸업한 김 소장은 3급 지체장애인으로 장애인공동체, 비거주중국선교사, 작은자교회에서 목사, 전국장애인 목회자협의회 서기를 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회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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