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란제리 화보가 화제다.
걸그룹 티아라 효민(본명 박선영·25)의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티아라 효민 란제리 화보'는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Ceci)와 진행한 속옷브랜드 솔브(Solb)의 화보에서 효민은 화사한 느낌의 속옷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티아라 효민 란제리 화보' 속에서 효민은 하얀 레이스나 형광 노랑·분홍·하늘색 등 다채로운 색상의 속옷들을 매치하며 봄의 향기를 물씬 풍겨 눈길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효민은 여성스러운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언더웨어를 입고 순수하면서도 로맨틱한 콘셉트까지 훌륭하게 소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티아라 효민 란제리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아라 효민 란제리 화보 대박~ 의외의 볼륨감이다" "효민 글래머였구나" "티아라 효민 란제리 화보 몸매 좋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 효민의 란제리 화보는 쎄씨 4월호와 솔브 홈페이지, 솔브 블로그 '솔브스토리'에서 만날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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