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재능기부로 벽화거리 조성'.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원형열주가 12지신상 벽화로 탈바꿈했다. 22일 오후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앞에서 반(Van)벽화봉사단 회원 30여 명이 재능기부로 '컬러풀'하고 특색 있는 벽화거리를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