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수성경찰서는 24일 사찰과 교회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A(32)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30일 오전 2시쯤 대구 수성구의 한 교회에 침입해 절단기로 커피자판기 자물쇠를 부수고 현금 2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3월 중순부터 이달 12일까지 대구지역 사찰과 교회 등에서 29차례에 걸쳐 현금과 컴퓨터 등 8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