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섹시한 뒤태를 과시했다.
모델 겸 배우 클라라는 3월 2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운동하기 좋은 날씨"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입은 채 뒤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탄탄한 허벅지와 애플힙까지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클라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섹시하네" "클라라 몸매 비결이 도대체 뭘까?" "다이어트 자극 사진 제대로네" "우와 부럽다" "여자가 봐도 정말 섹시하네요" "클라라 몸매 진짜 예쁘다" "클라라 다이어트 근성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1일 SBS '생방송 투데이-스타일 보고서 미인' 코너에서 자신의 식단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싱싱한 채소와 과일, 연어 등 저칼로리 식품으로만 구성된 식단으로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자극적이지 않고 맵고 짠 음식 피하고, 수분 많은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라며 "내게 피부는 젊음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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