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자식만을 위해 고생만 하신
엄마
이젠 어린아이가 되셨네
엄마가 계셨기에…
엄마의 향기를 맡아본다
수많은 추억들
나의 아픔이 엄마의 아픔이
될까봐
숨기고 살았건만 엄마는
알고 있었다!!!
엄마 미안해~~♥
엄마 사랑해~~♥
엄마 고마워~~♥
엄마 막내딸
이젠 행복하고
멋지게 잘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