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집 공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 이영자는 집으로 부모님을 초대해 직접 끓인 '이영자 표 떡국'을 대접하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영자는 태안 안면도의 굴 등의 재료로 떡국을 만들었고 이영자의 떡국 맛을 본 제작진들은 이영자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이영자 집은 한강이 바로 보이는 탁 트인 전망에 화이트 풍의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 집 공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자 집 공개 모습 보니 완전 여자네" "이영자 집 공개 대박~ 집 정말 좋다" "우와~ 생각 보다 여성스럽네요" "이영자 집 공개 이어 요리 솜씨도 훌륭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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