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웃사랑 제작팀은 화상을 입었지만 군대에 간 아들밖에 돌봐줄 사람이 없는 조윤식(가명'56'본지 5일 자 10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607만9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조 씨의 아들은 "특별휴가가 끝나고 부대로 복귀해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힘을 낼 수 있게 됐다. 아버지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