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11년 전 연습생 시절' 윤아 13세 연습생 깜윤아에 '경악'…"승기야 보고있나

입력 2014-03-18 22:02:33

'소녀시대 11년 전 연습생 시절' 윤아 13세 연습생 깜윤아에 '경악'…"승기야 보고있나?"/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방송캡처

'소녀시대 11년 전 연습생 시절' 윤아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소녀시대 11년 전 연습생 시절' 윤아의 모습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11년 전 연습생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게스트로 소녀시대 9명 전 멤버가 출연한 가운데 '소녀시대 11년 전 연습생 시절' 윤아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11년 전 연습생 시절의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서현, 효연의 오디션 영상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윤아는 앳되고 귀여운 외모와 청아한 목소리로 소녀시대 11년 전 연습생 시절 모습에 멤버들은 경악하며 부끄러워했다.

'소녀시대 11년 전 연습생 시절' 윤아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11년 전 연습생 시절, 정말 애기네", "소녀시대 11년 전 연습생 시절, 몸만 자란 듯", "소녀시대 11년 전 연습생 시절, 윤아 피부가 까매", "소녀시대 11년 전 연습생 시절, 서현 정말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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