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연일신세계약국 대표약사가 14일 경북도의원 6선거구(연일, 대송) 출마를 선언했다.
김 약사는 "의회 출석을 잘하고, 민원해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대표로서 조례 제정 및 개폐에 신중을 기하고, 헛공약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계성고와 성균관대 임상약학대학원을 나온 김 약사는 포항청년회의소 제45대 회장과 제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경상북도선거대책위원회 직능대책위원회본부장을 역임했다.
김영재 연일신세계약국 대표약사가 14일 경북도의원 6선거구(연일, 대송) 출마를 선언했다.
김 약사는 "의회 출석을 잘하고, 민원해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대표로서 조례 제정 및 개폐에 신중을 기하고, 헛공약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계성고와 성균관대 임상약학대학원을 나온 김 약사는 포항청년회의소 제45대 회장과 제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경상북도선거대책위원회 직능대책위원회본부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