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바람이 지나간 자리/임춘희 지음/북랜드 펴냄
저자의 첫 번째 수필집이다. 2006년부터 쓴 수필 37편을 실었다. 저자에게 수필은 밀려오는 거센 파도 앞에 가쁜 숨을 몰아쉬다가도 평온을 되찾게 해주는, 삶의 자가 치유다. 책은 일과 글쓰기를 병행하는 저자의 솔직하고 담담한 일상 속 사색을 담았다. 저자는 계간 '문장'으로 등단했다. 현재 스마일특수제지&범서통상 대표로 있다. 192쪽, 1만2천원.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