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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민방위의 날을 맞아 대구 달구벌대로에서 비상차로 확보훈련이 실시돼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교통통제로 확보된 1차로를 따라 달리고 있다. 대구 소방안전본부는 긴급 출동 소방차에 대해 양보하지 않는 차량을 단속해 6월부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릴 방침이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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