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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186억 원을 들여 고속도로 20곳과 국도 5곳에 졸음 쉼터를 만들고 2017년까지 220곳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또 올해 도로 관리 사업 예산 1조 311억 원 가운데 76%인 7천639억 원을 졸음 쉼터 조성 등 안전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천470억 원을 들여 병목지점 180곳에 대한 개선사업도 벌일 계획입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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