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GIRL' 정지은 노출 화보에 눈길을 끌었다.
'화성인 바이러스' 비키니녀로 유명한 정지은이 글로벌 남성채널 FX 먼슬리 프로젝트인 'FX GIRL' 새 얼굴로 낙점됐다.
최근 FX 공식 페이스북 웹진을 통해 3월 'FX GIRL' 정지은 영상 화보와 사진이 공개됐다.
FX 측은 "2월 방은영에 이어 섹시한 매력으로 한 층 더 중무장한 'FX GIRL 19'는 이번 정지은 화보를 통해 FX GIRL이 지향하는 건강미와 섹시미 모두를 고루 갖췄다"고 설명했다.
정지은은 '화성인 바이러스' 프로그램에서 일상 생활에서도 비키니를 입는 '비키니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번 FX GIRL 19를 통해서 비키니룩 뿐만 아니라 원피스룩, 스포츠룩 등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소유한 정지은 섹시영상과 화보 등은 한 달간 FX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X GIRL' 정지은 19禁 노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FX GIRL' 정지은 화보 너무 야하다" "대박~ 'FX GIRL' 정지은 19禁 노출 화보 후덜덜하네" "'FX GIRL' 정지은 몸매 진짜 좋네" "정지은이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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