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집단 휴진 문 여는 병원 찾기'가 화제다.
'의협 집단 휴진 문 여는 병원 찾기'란 오늘 10일부터 대한 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일부 병원들이 휴진을 하자 '의협 집단 휴진 문 여는 병원 찾기'에 시민들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의사협회는 트위터를 '의협 집단 휴진 문 여는 병원 찾기'에 대한 집단 휴진을 대비한 이날 운영하는 병원을 게재했다.
'의협 집단 휴진 문 여는 병원 찾기'를 보면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전국 시도 1천680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정보를 전화와 홈페이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전화로는 보건복지콜센터(129)와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국민건강보험공단콜센터(1577-1000), 검강보험심사평가원콜센터(1644-2000)에 문의하면 된다.
또 복지부 우리동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찾기 홈페이지와 중앙응급의료센터 E-gen(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를 통해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의협 집단 휴진 문 여는 병원 찾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의협 집단 휴진 문 여는 병원 찾기 괜찮다~ 불편한 건 잠시지만 미래를 위해 오늘 하루는 참아야지", "의협 집단 휴진 문 여는 병원 찾기 꼭 전화해보고 가야겠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