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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5일 대학교수,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수성구 한 음식점에서 미래경북전략위원회 환경해양산림분과위원회를 열고 환경'해양'산림 분야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