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춥다 추워, 봄은 언제 오려나…."경칩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대구 허브힐즈 동물원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위해 잠시 우리 밖으로 나온 원숭이가 예상치 못한 꽃샘추위에 방한복과 이불을 뒤집어쓴 채 오들오들 떨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6일 -1℃, 7일은 -2℃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후 주말부터 영상 기온을 회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