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4-03-03 11:17:05

○…국토부, 경주 리조트 참사 계기로 폭설'지진 대비한 건축물 하중 기준 강화키로. '외양간 잘 지어 소 들어왔다'는 말이 생기도록 제대로 혀.

○…친환경 녹색섬 울릉도, 반출비용 때문에 재활용 폐기물 대부분 그대로 매립. 울렁대는 가슴 안고 울릉도 갔다 쓰레기에 멀미 나면 큰일.

○…'해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단독 등재 위해 일본 '아마'에 앞서 이달 중 신청.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함부로 침 흘리면 큰 코 다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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